미국생활 꿀팁(1)-영수증으로 포인트 모으기(캐시백앱)

미국은 마트나 상점, 식당들은 대부분 영수증을 출력해 준다.

받아오긴 하지만 버리는 것도 일이다. 하지만 영수증을 찍어 올리면 적게나마 포인트가 모이는 어플이 있어 소개해 본다.

식당을 방문하거나, 장을 보고 사진만 찍어올려도 쏠쏠하게 포인트가 모여 기프트카드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1. iboota (https://home.ibotta.com/)

Ibotta: Earn Cash Back on Groceries & More

가장 유명한 캐시백 앱, 미리 장보기 전 방문할 상점에서 캐시백 해주는 제품 태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귀찮을 수 있지만 친구추천 시 빵빵한 포인트도 제공해주니 추천한다. 

 

2. upside (https://www.upside.com/)

Earn every time you shop: Gas, grocery, and food | Upside

주유소나 레스토랑 특화 캐시백 앱이다. 여행갔을 때도 한번 조회해서 해당되는 주유소를 찾아다니면 포인트가 쏠쏠하게 쌓인다.

 

3. receipt hog (https://receipthog.com/)

영수증 사진만 찍어서 올리면 포인트가 쌓인다. 2달 정도 열심히 하면 10 ~ 20달러 캐시백이나 아마존 기프트 카드 등으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캐시백은 메일로 코드가 날아오니 편리하다.

 

4. receipt jar (https://www.receiptjar.com/)

역시 영수증 사진만 찍어서 올리면 포인트가 쌓인다. 2달 정도 열심히 하면 10 ~ 20달러 캐시백이나 아마존 기프트 카드 등으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캐시백은 메일로 코드가 날아오니 편리하다.

 

5. receipt pal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eceiptpalapp.android)

역시 영수증 사진만 찍어서 올리면 포인트가 쌓인다. 2달 정도 열심히 하면 10 ~ 20달러 캐시백이나 아마존 기프트 카드 등으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캐시백은 메일로 코드가 날아오니 편리하다.

 

추천인이 등록 시 보너스 포인트도 주어지므로 주변분들과 추천인 공유도 하면서 사용한다면 적잖은 포인트가 쌓일 것이다. 하나의 영수증을 모든 앱에 등록 가능하니 잊지말고 다 등록해서 캐시백 받고 생활비 절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