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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기2

미국 칼리지스테이션(칼촌)행 준비 Vol.2 미국 칼리지스테이션 출국 준비선편으로 보낼 짐은 보냈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였으니비행기 수화물로 가져갈 짐을 쌀 차례우리가 예약한 표는 개당 23Kg, 인당 3개까지 가능하였으며, 가족이 4명이으로 총 12개의 수화물을 가지고 갈 수 있었다.수화물도 역시 단프라 박스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동 시 차에 쌓기(싣기)도 용이할 뿐더러 미국에 가서도 두루두루 쓸모있을 것 같아서 결정했다.이것저것 싸다보니 단프라 박스 6개, 캐리어 3개, 이민가방 1개, 카시트 2개(카시트는 수화물 갯수에 포함안됨)일용할 양식이 될 김치캔, 깻잎캔, 김치 양념, 햇반, 누룽지, 김 등도 잊지않고 챙겼다(무게여유가 있다면 가져올 수 있을 만큼 많이 가져오는게 좋을 것 같다. 미국은 비싸고 처음엔 어디서 구해야 할지 어질어질하다.).. 2022. 9. 21.
미국 칼리지스테이션(칼촌)행 준비 Vol.1 칼리지스테이션 이주 준비미국 텍사스행이 결정된 것은 22. 4월, 출국은 8월로 결정한지라 집정리 및 짐싸기를 4월부터 쉬엄쉬엄 준비하였다.아직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므로 완전히 짐을 싸기는 애매한 상황.2년간 집을 비우고 가기에 버릴 것, 가져갈 것, 보관할 것 등을 분류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버릴 짐이 어마어마알고보니, 쓰레기를 모시고 살았음.(최소 2달전 부터 쉬엄쉬엄 버릴 건 정리하는 것을 추천함. 과감하게 버리기 추천.막상 출국 1달 정도 남으면 버리는 것도 일이더라) 상태가 괜찮은 것들은 미리미리 당근행(특히 화분, 어항 등 생물은 미리 보낼 곳을 정하는게 좋을 것 같음. 출국일에 가까워지니 나눔도 어려워지더라는) 큰 가전(냉장고, 세탁기 등)은 폐가전무료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버리기로 하고..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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