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칼리지스테이션(칼촌)행 준비 Vol.2
미국 칼리지스테이션 출국 준비선편으로 보낼 짐은 보냈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였으니비행기 수화물로 가져갈 짐을 쌀 차례우리가 예약한 표는 개당 23Kg, 인당 3개까지 가능하였으며, 가족이 4명이으로 총 12개의 수화물을 가지고 갈 수 있었다.수화물도 역시 단프라 박스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동 시 차에 쌓기(싣기)도 용이할 뿐더러 미국에 가서도 두루두루 쓸모있을 것 같아서 결정했다.이것저것 싸다보니 단프라 박스 6개, 캐리어 3개, 이민가방 1개, 카시트 2개(카시트는 수화물 갯수에 포함안됨)일용할 양식이 될 김치캔, 깻잎캔, 김치 양념, 햇반, 누룽지, 김 등도 잊지않고 챙겼다(무게여유가 있다면 가져올 수 있을 만큼 많이 가져오는게 좋을 것 같다. 미국은 비싸고 처음엔 어디서 구해야 할지 어질어질하다.)..
2022. 9. 21.